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리키 아야메 (문단 편집) === 안티 === 일본 [[인터넷]]에서 [[극딜]]을 당하고 있는 배우다. 야후재팬에서 고리키 아야메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'''안 귀여워'''(剛力彩芽 かわいくない)가 꼭 딸려올 정도. 비판을 받는 주된 이유는 소속사인 오스카가 무리해서 고리키를 밀어주고 있기 때문인데, 2011년부터 한 시즌도 빠짐없이 두세 개의 드라마에 주역이나 준주역으로 동시 출연하고 있다. 2013년 1분기에도 이미 두 개의 작품에 출연했다. 게다가 영화, 오락 방송, CF, 잡지, 화보 등도 잔뜩 찍고 있는지라 2013년 당시 일본에서는 '''눈을 감고 지내지 않는 한''' 이 처자의 얼굴을 하루라도 안 보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. 2013년 상반기에는 CM 방송횟수 1위를 달성. 2위는 [[우에토 아야]]다. 외모도 세간에서 말하듯이 '추녀' 수준은 아니지만 미인이라기 보단 개성적인 외모라서 보편적인 호감을 받기 힘든 건 사실이고, 연기 실력도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고만고만하다. 이렇게까지 소속사가 노골적으로 나서지 않았더라면 '그냥 평범한 신인 탤런트' 정도의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. 즉 소속사의 노골적인 밀어주기 탓에 부작용이 일어난 것. 덕분에 성 상납같은 뭔가 구질구질한 뒷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이다. 아무리 소속사에서 밀어준다고 쳐도 아직 어린 데다 신인이 이렇게까지 여기저기 나오고 있으니 뒤에 뭔가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. 고리키의 선배인 우에토 아야도 저시청률의 여왕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꾸준히 광푸시하여 지금의 위치를 얻은 걸 생각하면 기획사의 노선 자체로 보는 시선이 많다.[* 덤으로 일본 연예계 매니저들 사이에서 도는 이야기로는, 오스카 프로모션이 사장 원맨팀이라서, 사장의 결정하에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고 한다. 말그대로 사장이 한 번 필 받으면 누가 어쩌고 저쩌고 뭐라든 끝까지 밀어준다는 이야기다. 그 광푸쉬가 대중들의 지지를 받으면 최고의 스타자리에 오르게 되지만,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고리오시라고 욕먹는 것이다. 전자는 우에토 아야이고, 후자가 고리키 아야메다.] 이렇게 해서 얻은 멸칭이 고리오시 아야메(ゴリ押し彩芽). 고리오시(ゴリ押し)란 '억지로 밀어주는 행위'를 뜻하는 일본어 속어다. 이름도 하필이면 '''고리'''키 아야메라 고리오시라는 멸칭이 너무 적절해서 문제이다. 한국팬들에게는 광푸쉬와 더불어 [[야스쿠니 신사]]의 홍보모델을 했던 걸로 알려져 안티가 만만치 않다. 게다가 고리키 아야메를 사칭한 트위터 계정에서 각종 망발이 쏟아지는 바람에 혐한 논란이 불거지는 등의 이슈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